포항시 합동점검반이 학교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경북 포항시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일~20일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소 집중 위생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전수 위생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을 제로화하는데 점검 초점을 맞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내 청결 관리 준수 여부 △식재료 출입 시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준수 여부(-18℃ 이하, 144시간) △소비기한 준수 여부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과일·야채 세척 시 소독 및 세척 여부 △집단급식소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지도할 예정이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곳은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학교 급식소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및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법,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대량 조리시 주의사항 등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