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19일 시작…4월14일 후보 확정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19일 시작…4월14일 후보 확정

    • 0
    • 폰트사이즈

    8명 예비경선 뒤 5명 본경선·2명 결선 구조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첫 특별시장 선거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 심사 결과 1차발표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 심사 결과 1차발표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8명이 참여하는 예비경선을 시작으로 본경선과 결선을 거쳐 오는 4월 14일 최종 후보가 확정될 전망이다.

    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에 따르면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은 오는 19일부터 예비경선에 들어간다.

    예비경선은 2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경선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민형배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이병훈 호남특위 수석부위원장, 정준호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 등 8명이 참여한다.

    예비경선에서는 상위 5명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본경선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 본경선을 통해 상위 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투표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다. 이 결과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설 민주당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이번 경선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치러지는 특별시장 선거 후보를 선출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후보 간 세 결집과 합종연횡 움직임도 더욱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수장을 뽑는 선거라는 점에서 이번 경선 결과는 향후 지역 정치 구도는 물론 통합 도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