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남울산노회 남전도연합회 32차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유리 아나운서대한예수교장로회 남울산노회 남전도회연합회는 7일 선한이웃우리교회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복음 전파와 교회 섬김의 사명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문태 목사(아름다운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남전도연합회 제공
1부 예배는 명예회장 이희원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증경회장 서재관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히브리서 13장 8~9절 말씀 봉독과 선한이웃우리교회 박미영 집사의 특송이 이어졌다. 설교는 아름다운교회 최문태 목사가 '오늘날 영적 기상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설교에서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믿음의 중심을 지켜야 한다며 교회와 성도의 영적 각성을 강조했다. 예배는 남울산노회 노회장 홍재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합동 남울산노회장인 홍재근 목사(정관드림교회 담임)가 축도하고 있다. 김유리 아나운서
제32회 정기총회 신임 회장 이영호장로(선한이웃우리교회). 김유리 아나운서이어진 2부 순서는 부회장 이영호 장로의 사회로 내빈 소개와 축사가 진행됐으며 선한이웃우리교회 남송현 목사가 축사를 전하며 총회를 축하했다.
남송현 목사(선한이웃교회 담임)가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김유리 아나운서3부 회의에서는 총대 호명과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전 회의록 낭독과 사업 보고, 감사 보고, 회계 보고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또 총회에서는 임원 선출이 진행돼 31회기 회장을 맡았던 김용제 장로(서창제일교회)가 임기를 마치고 제32회기 회장으로 이영호 장로(선한이웃우리교회)가 새롭게 취임했다.
신임 회장 이영호 장로는 "남전도회가 복음 안에서 더욱 하나 되어 지역 교회와 선교 사역을 섬기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함께 감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울산노회 남전도회연합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교회 연합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남전도회 사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