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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비과세배당 재원 800억 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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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알테오젠 "비과세배당 재원 800억 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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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주주환원정책 추진…사외이사 과반 이사회 등 거버넌스 고도화도 추진"

    알테오젠 제공알테오젠 제공
    알테오젠이 비과세배당 재원을 확충하고 거버넌스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한편, 고도화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춰 경영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6일 알테오젠은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자본준비금 800억 원의 이익잉여금 전입과 사외이사 2인 신규 선임, 감사위원회 설치 등 안건을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이사회에서 결의한 200억 원 규모의 비과세배당도 이번 주주총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앞서 알테오젠은 2022년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500억 원의 비과세배당 재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200억 원 규모의 비과세배당이 해당 재원을 활용해 시행되는 것이다.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800억 원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이 의결되면 알테오젠은 이번 배당에 사용되는 200억 원을 빼고도 총 1100억 원의 비과세배당 재원을 확보하게 된다.

    알테오젠은 또, 기존 사외이사 과반인 이사회 구성을 사내이사 과반에서 사외이사 과반으로 탈바꿈한다.

    사외이사 2인 신규 선임과 기존 사내이사 1인 임기 만료에 따라 이사회 구성이 기존 '사내이사 2인, 사외이사 4인'에서 '사내이사 4인, 사외이사 3인'으로 바뀌는 것이다.

    새로 설치되는 감사위원회의 위원 3인은 전원 사외이사로 채워진다.

    알테오젠은 이처럼 한층 고도화한 의사결정구조를 통해 회사가 추진 중인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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