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의회. 정진원 기자대구 중구의회가 김동현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시켰다.
대구 중구의회는 1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동현 의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재석의원 5명의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중구의회는 당분간 김효린 부의장이 직무대리를 맡아 운영된다.
앞서 김동현 의장은 최근 중구청 직원 가족과의 민사소송에 연루되면서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을 탈당한 상태다.
한편, 중구의회는 오는 20일 본회의에 징계안을 상정해 윤리특위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