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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산단·관광 대전환 통해 국제 해양도시 여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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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 의원 "산단·관광 대전환 통해 국제 해양도시 여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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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대용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대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16일 "국가산업단지와 관광, 두 축을 혁신해 여수를 국제 해양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여수산단 생산액과 수출이 각각 약 10%, 14% 감소한데 이어 연간 관광객 역시 한때 1500만 명에서 최근 1천만 명 수준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 의원은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가장 먼저 '여수산단 대개조 국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여수산단을 탄소중립과 AI 기반 첨단 제조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해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산업단지 국가 프로젝트 지정 △CCUS 탄소포집·활용 실증단지 구축 △친환경 화학소재 산업 육성 △AI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 전환 △산업용 광케이블 기반 'AI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게 민 의원의 구상이다.
     
    '체류형 관광 산업 대전환'에 대해서는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국제 크루즈 관광 허브 육성 △해양 레저 산업 확대 △야간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이밖에 해양·기후분야 글로벌 포럼 국제도시 육성과 여수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등의 정책도 언급했다.
     
    민형배 의원은 "여수산단 대개조와 관광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면 여수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 며 "여수시민들과 함께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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