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지난해 보수 80억…상여 20억 오른 74억

  • 0
  • 0
  • 폰트사이즈

IT/과학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지난해 보수 80억…상여 20억 오른 74억

    • 0
    • 폰트사이즈

    크래프톤, 2025년 사업보고서 공개
    김창한 대표, 보수 약 93% 상여…장태석 이사, 61억으로 2위

    크래프톤 제공크래프톤 제공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지난해 80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크래프트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창한 대표는 지난해 크래프톤으로부터 보수 80억4천만 원을 받았다.

    김 대표는 급여 5억6800만 원을, 상여금 74억5500만 원을 받았으며 기타 근로소득 1700만 원을 수령했다.

    김 대표의 보수는 2024년 보수 59억3100만 원과 비교할 때 약 35% 늘어났다. 2024년 급여는 5억4600만 원으로 지난해와 2천만 원 차이가 났지만 상여는 53억6700만 원에서 20억8800만 원(약 39%)이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총 보수의 93% 정도를 상여가 차지했다.

    김 대표의 보수에 대해 크래프톤 측은 "이사회 결의로 2024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금액을 지급했다"며 "우수 인재 유지와 동기부여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RSU(장기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RSU은 장기 성과에 대한 주식 또는 주식가치연계현금을 보상하는 것으로 김 대표는 현금 및 자기 주식 1만600주를 지급받았다.

    김 대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장태석 펍지(PUBG) 지식재산권(IP) 프랜차이즈 총괄 이사로 급여 8억4200만 원과 상여 53억300만 원 등 총 61억6200만 원을 받았다. 크래프톤 측은 "임직원 보상 리뷰 프로세스에 따라, 2024년 조직 및 개인의 성과를 검토 후 단기성과급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장 이사는 김 대표와 마찬가지로 RSU 명목으로 현금 및 자기주식 8950주를 받았다.

    장태석 이사에 이어 배동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급여 11억 2800만 원과 상여 33억1천만 원을 포함해 세 번째로 많은 보수 총 46억2600만 원을 받았다.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보수 5억18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말 기준 크래프톤의 직원은 총 2118명(기간제 근로자 포함)으로 이들의 평균 급여는 1억2900만 원이었다. 이는 2024년 말과 비교할 때 직원 수는 215명, 평균 급여는 2천만 원이 늘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