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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공동영농 소득배당으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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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형 공동영농 소득배당으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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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추진하는 농업 대전환의 핵심 모델인 경북형 공동영농이 결실을 맺고 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공동영농으로 인한 수익을 참여 농가에 현금으로 배당한 법인은 10곳이다.

    지난해 상반기 3곳에 비해 불과 1년 만에 3배 이상 늘었다.

    경북형 공동영농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 영세한 경작 규모로 한계에 직면한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지를 규모화, 기계화해 법인이 농업경영을 전담하고 농가는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배당받는 시스템이다.

    경북도는 공동영농을 도입한 이후 생산성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개별 소규모 벼농사 위주에서 벗어나 기계화를 통한 이모작으로 농지 이용률이 높아졌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 대전환은 농업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도시 근로자 부럽지 않은 소득을 올리게 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농업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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