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공그룹 방탄소년단(BTS)의 3년 9개월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1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의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BTS: 더 리턴'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가는 컴백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2013년 데뷔 이후 글로벌 인기를 누리며 역사를 써 내린 방탄소년단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아티스트로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조명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BTS: 더 리턴' 포스터에는 방탄소년단의 과거 순간을 담은 5개의 사진과 함께 하단에는 "다시 하나가 되는 여정"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방탄소년단 다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화려하게 빛나던 순간을 뒤로한 채 공백기를 가졌던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모이며 'BTS'의 존재와 의미를 되짚는다.
넷플릭스 제공이 과정에서 여전히 꿈꾸고 끊임없이 고뇌하며 나아가는 일곱 멤버들의 이야기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제작 과정이 담겼다.
RM은 "'아리랑'은 한이 담긴 음악"이라고 소개하고 지민은 "당연하게 돌아와야 될 곳에 돌아왔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2025)',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2024)'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Bao Nguyen)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마사', '카롤 G: 투모로우 워즈 뷰티풀' 등을 제작한 제작사 디스 머신(This Machine)과 하이브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21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생중계 될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의 열기를 이어갈 'BTS: 더 리턴'은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