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센터는 연면적 475.44㎡ 규모로 지어졌다. 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전국에서 처음 조성됐다.
로프 활용과 안전장비 운용, 구조 대응 등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과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가 맡는다.
송인헌 군수는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을 확대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