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제공충북지역의 한 경찰서장이 근무시간에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청이 감찰을 벌이고 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A 서장은 지난해 4월 근무시간 중 워크숍 명목으로 직원들과 술을 마신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청은 A 서장과 관련해 접수된 이른바 '상사 모시기' 관행에 대한 투서를 토대로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경찰청은 A 서장을 20일자로 대기 발령 조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 조사 결과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