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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모은다"…부산 치의학 전시회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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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모은다"…부산 치의학 전시회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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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개사 참여하는 역대급 전시와 7개국 전문가 모이는 국제학술대회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위한 심포지엄과 시민 기원 퍼포먼도 진행

    부산시와 지역 치의학계가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시치과의사회 제공부산시와 지역 치의학계가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시치과의사회 제공
    부산시가 전 세계 치의학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의 염원을 결집하는 대규모 행사를 연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BDEX)'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관련 기업 80여 개사가 참여해 290개 부스를 운영한다. 디지털 치과 진료 장비와 최신 시스템 등 치의학계의 미래 기술을 총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부산 치의학산업 공동홍보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 19개사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전폭 지원한다.

    국제적 위상도 높였다. 대만과 인도 등 7개국 50여 명의 해외 전문가를 포함해 모두 6400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28개 주제로 구성된 국제학술대회는 최신 진료 기술과 세계적 흐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유치 당위성 알린다"…결집하는 부산 민심

    이번 행사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부산 유치를 위한 전초전 성격이 짙다. 개막 당일 오후에는 권긍록 대한치의학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거점도시로 도약할 준비가 됐음을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BDEX는 치의학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이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필요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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