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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8승 보인다' 김효주, 파운더스컵 이틀 연속 선두…2위와 4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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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8승 보인다' 김효주, 파운더스컵 이틀 연속 선두…2위와 4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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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 연합뉴스김효주. 연합뉴스
    김효주가 통산 8승을 향해 질주했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렸다.

    7언더파 단독 2위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4타 차다. 지노 티띠꾼(태국) 등 공동 3위 그룹도 6언더파로 격차가 크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10번 홀(파5)부터 라운드를 시작한 김효주는 11번 홀(파4)과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18번 홀(파5) 버디로 만회한 뒤 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3개를 낚으면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김효주는 "코스가 조금 어렵다. 티샷이 까다롭고, 코스 형태도 약간 까다롭다. 내가 해야 할 것에 집중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2015년 우승이) 정말 오래됐다. 아마 루키 시즌이었던 것 같다. LPGA 투어 멤버로 첫 우승이어서 잊을 수 없는 기억"이라고 웃었다.

    김효주는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비회원 자격이었고, 이후 2015년 파운더스컵에서 LPGA 투어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이후 6승을 추가했고, 이번 대회를 통해 통산 8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 단독 2위였던 루키 이동은이 3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17위로 떨어진 가운데 로페스가 7언더파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티띠꾼과 넬리 코르다(미국), 이민지(호주), 최혜진, 임진희 등이 6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유해란과 전인지가 이동은과 함께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17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월요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얻은 이정은은 2언더파 공동 31위로 컷을 통과했다.

    디펜딩 챔피언 노예림(미국)은 중간합계 9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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