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발생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인도 돌진 사고 모습. 연합뉴스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인도로 차량이 돌진해 4명이 다쳤다.
23일 소방당국과 서울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마포구 동교동에서 50대 남성 운전자가 SUV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헀다.
이 사고로 차량에 다리가 깔린 일본이 여성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3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부상자는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인 50대 남성을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약물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