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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1초 전 정관장 구한 변준형…프로농구 선두 싸움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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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 11초 전 정관장 구한 변준형…프로농구 선두 싸움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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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L 제공KBL 제공
    아직 프로농구 선두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2위 정관장이 2연승을 달리며 1위 LG와 격차를 1.5경기로 줄였다. 정관장은 24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DB전에서 87-84, 3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정관장은 앞선 22일 KT전에 이어 연승을 기록했다. 시즌 전적은 32승 17패로 LG(33승 15패)에 이은 2위다. 이제 정규리그는 5경기 남았다.

    1쿼터에서는 DB 이선 알바노(9점), 박인웅(7점)의 기세에 밀려 21-28로 끌려갔다. 그러나 정관장은 2쿼터 들어 김종규와 브라이스 워싱턴을 앞세워 추격했다. 전반을 41-42로 마쳤다.

    3쿼터부터는 정관장이 주도권을 잡았다. 필요할 때마다 변준형, 한승희의 외곽포가 터지며 경기를 쉽게 풀었다. 63-57로 승기를 잡은 채 4쿼터를 맞았다.

    정관장은 4쿼터 점수 차를 18점까지 벌리며 앞서갔다. 하지만 DB 알바노와 헨리 엔런슨에 맹추격을 허용, 경기 종료 직전 85-84, 1점 차로 쫓기게 됐다.

    하지만 경기 내내 활약했던 변준형이 팀을 구했다. 종료 11초 전 3점 슛 동작에서 자유투 3개를 따냈다. 이 중 2개를 넣으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 지었다.

    변준형은 이날 19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17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한승희는 14득점을 남기며 힘을 보탰다. DB에서는 알바노가 25득점 8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결과를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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