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부산서 식당 사장이 종업원 수년간 폭행…경찰 수사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부산서 식당 사장이 종업원 수년간 폭행…경찰 수사

    • 0
    • 폰트사이즈

    "식당 사장으로부터 폭행당했다" 경찰 신고
    종업원 다리 근육 파열…"수년간 폭행" 주장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이 사장에게 수년간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부산 서구의 한 식당에서 사장 A(40대·남)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쯤 부산 서구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 B(40대·남)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폭행으로 다리 근육이 파열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A씨 가게에서 일했던 B씨는 A씨로부터 수년간 고무망치 등 각종 도구로 극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직접 불러 조사한 뒤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