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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일관처리체계' 갖춘 차세대 외화자산 운용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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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일관처리체계' 갖춘 차세대 외화자산 운용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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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사진공동취재단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은 25일 일관처리 체계를 갖춘 차세대 외화자산 운용관리시스템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한은 외자 운용관리시스템은 거래·위험관리·결제·회계처리 등을 지원하는 내부 업무 전용 전산 인프라로, 지난 2012년부터 운영돼 왔다.
     
    한은은 기존 시스템이 노후화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데 한계를 보임에 따라 최신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차세대 외자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 시스템은 분산된 외부 시스템을 통합해 거래 사전점검부터 체결·결제·위험관리·성과평가까지 모든 과정을 단일 시스템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일관처리(STP) 체계'를 갖췄다.
     
    또 시차를 두고 입수되는 위탁자산 데이터를 표준·자동화하고 직접운용 자산 데이터와 통합·관리하면서 성과 산출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새 시스템은 데이터 수집·검증·재해복구 자동화, 서버 이중화 등으로 안정성도 확보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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