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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재산 19억 8700만 원…나동연 양산시장 7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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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지사 재산 19억 8700만 원…나동연 양산시장 7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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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부 관할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박종훈 교육감 7억 7710만 원·최학범 의장 57억 2300만 원
    도내 시장군수 중 나동연 양산시장 재산 1위

    연합뉴스연합뉴스
    경상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윤리법에 따라 고위 공직자 267명에 대한 정기재산 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26일 공개했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 사항이다.

    경남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대상자는 시군 의원 등 267명으로, 평균 신고 재산은 8억 4428만 원으로 나타났다.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87명(32.6%)으로 가장 많다. 1억 원 미만은 32명(12%)이다. 10억 원 이상 30억 원 미만은 68명(25.5%),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은 69명(25.8%)이다. 30억 원 이상도 11명(4.1%)에 이른다. 191명은 재산이 늘었고, 나머지 76명은 감소했다.

    경남도 관할 대상 재산 1위는 77억 7193만 원을 신고한 김봉남 의령군의원이다. 이어 조필규 통영시의원(72억 7655만 원), 서정인 진주시의원(49억 3234만 원), 강영수 김해시의원(47억 4161만 원), 김이근 창원시의원(45억 6401만 원) 등이다. 상위 10명 모두 재산이 30억 원 이상이다.

    하위 10명은 모두 마이너스 재산을 보유했다. 김창호 의령군의원이 마이너스 12억 6055만 원을 신고해 가장 적었다.

    경남지사와 경제부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대상자 87명의 재산 변동사항도 공개됐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8449만 원이 감소한 19억 8774만 원을 신고했다. 전국 광역단체장 16명 중 9번째로 많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7억 7710원을 신고해 7250만 원이 늘었다. 전국 교육감 15명 중 10번째로 많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28억 3972만 원이다. 지난 2월 임기를 시작한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오는 5월 공개된다. 최학범 도의회 의장은 8182만 원이 증가한 57억 2310만 원을 신고했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 17명 중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공석인 창원시장을 제외한 17명의 시장·군수 중 재산 1위는 나동연 양산시장으로, 2억 5212만 원이 증가한 74억 2881만 원을 신고했다. 전국 기초단체장 217명 중 6위다.

    이어 이승화 산청군수(53억 3317만 원), 홍태용 김해시장(42억 5002만 원), 조규일 진주시장(29억 2165만 원), 진병영 함양군수(21억 5553만 원), 성낙인 창녕군수(19억 796만 원), 하승철 하동군수(17억 4737만 원), 천영기 통영시장(16억 5774만 원), 박동식 사천시장(15억 6204만 원), 오태완 의령군수(14억 5825만 원), 안병구 밀양시장(14억 3567만 원), 구인모 거창군수(11억 109만 원), 변광용 거제시장(9억 2034만 원), 조근제 함안군수(7억 996만 원), 장충남 남해군수(5억 89만 원), 김윤철 합천군수(4억 9177만 원), 이상근 고성군수(1억 7489만 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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