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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월드컵 첫 상대는 누구? 유럽 플레이오프 27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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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홍명보호의 월드컵 첫 상대는 누구? 유럽 플레이오프 27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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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중인 홍명보호. 연합뉴스훈련 중인 홍명보호. 연합뉴스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를 결정할 유럽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국은 총 48개국이다. 현재 남은 자리는 6개.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4개국, 대륙 간 플레이오프서 2개국이 마지막으로 본선에 진출한다.

    유럽 플레이오프는 유럽 예선 조 2위 12개국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 기준 상위 4개국 등 총 16개국이 경쟁한다. 4개국씩 4개 그룹(패스)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하고, 1위가 월드컵 티켓을 가져간다.

    역시 관심사는 한국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상대가 될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다.

    패스 D에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속했다. 덴마크와 북마케도니아가 덴마크에서, 체코와 아일랜드가 체코에서 27일 맞붙는다. 이후 승자가 4월1일 맞대결을 펼친 뒤 승자가 A조에 합류해 한국과 1차전을 치른다.

    덴마크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로, 패스 D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22위)보다 높다. 스코틀랜드와 원정 최종전 패배로 월드컵 직행은 무산됐지만, 브라이언 리머 감독은 "스코틀랜드의 안개가 걷혔다"면서 월드컵 진출을 자신하고 있다.

    북마케도니아(66위)는 지난해 12월 A매치 100경기 출전 경력의 고체 세들로스키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뒤 플레이오프를 준비했다. 세들로스키 감독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큰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체코(43위) 역시 지난해 12월 미로슬라프 쿠베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특히 체코는 아일랜드를 상대로 최근 홈 3경기를 모두 이겼다. 하지만 쿠베크 감독은 "아일랜드는 상대 플레이에 맞춰 플레이하는 팀이다. 공간을 내주면 강력한 팀이 된다"고 경계했다.

    아일랜드(59위)도 예선에서 포르투갈을 격파하는 등 만만치 않은 상대다. 아일랜드의 하이미르 할그림손 감독은 "선수들에게 아일랜드 축구의 미래가 너희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명보호는 분석관 등을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경기장으로 파견해 전력을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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