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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각계 거장'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4월 4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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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한국 조각계 거장'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4월 4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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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 개관식

    김해시 제공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며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시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아고라형 공공 미술관을 지향한다.  

    이 미술관의 주인공인 김영원 작가는 서울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그림자의 그림자' 시리즈 등을 만든 한국 조각계의 거장이다.

    미술관은 지난 2024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평가와 7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지난해 3월 전시장 조성, 증축에 들어가 1년간의 공사를 거쳐 개관에 이르렀다.

    미술관 연면적 5807㎡ 규모다.

    전시실 3개를 비롯해 수장고, 도서공간, 아카이브실, 교육체험실, 카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시 시립미술관추진단 관계자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가야 철기 기술과 문화 정신을 현대 예술과 첨단 기술로 확장하는 문화적 플랫폼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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