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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공단, 산업 종갓집서 스마트시티로…혁신성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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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공단, 산업 종갓집서 스마트시티로…혁신성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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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 사상공업지역서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사상스마트시티 조속 추진·구인난 해소 등 지역 기업 애로사항 집중 논의
    권역별 산단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 강화… 현장 중심 행정 혁신 본격화

    지난해 11월 명례·정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혁신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제공지난해 11월 명례·정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혁신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역의 '산업 종갓집'으로 불리는 사상 공업지역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첨단 스마트 거점으로의 도약을 모색한다.

    시는 31일 오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사상 공업단지 기업들과 함께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형준 시장과 시 주요 관계자,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등 지역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사상 공업지역의 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주차난 해결, 제조업계 기술·경영 애로 해소, 구인난 지원 등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이 테이블 위에 오른다.

    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장안산단을 시작으로 명례·정관산단, 부산과학·강서보고·풍상·지사2산단, 미음·국제산단 등을 돌며 1~4차 혁신성장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1차에서 4차까지 이어진 간담회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과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등 현장 의견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왔다.

    글로벌 리스크 대응과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한편, 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긴급 점검회의를 거쳐 35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물류비와 수출보험료 등 22억 원 규모의 지원을 확대했다.

    아울러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통해 채용장려금과 환경개선을 지원하며 중소 제조업의 고용 안정을 돕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역상품 구매율 70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중심의 지역 생산품 이용 확대와 민간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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