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제공충북 보은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보은군은 장안면 장안리 일원 5.7ha 부지에 모두 41억여원을 투입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은 부지 정지와 함께 용수 공급, 전기 인입, 도로 개설, 오폐수 처리 시설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후에는 원예농업의 규모화와 첨단화를 위해 스마트온실과 공동육묘장, 스마트 APC, 지원센터 등이 단계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는 "고부가가치 농업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보은군이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