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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영농철 맞아 농업인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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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영농철 맞아 농업인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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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농업인 바우처·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등 4월부터 신청 접수

    영농철 농업인 지원사업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영농철 농업인 지원사업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
    광주 남구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광주 남구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친환경농업 직불사업,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등 영농철 농업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농촌 거주 만 19세~75세 미만 여성농업인에게 1인당 1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업인에게는 ㎡당 57~140원의 직불금을 지원한다.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도 지급한다. 남구는 올해 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2년 이전 생산된 트랙터·콤바인 등을 조기 폐차한 농업인을 지원한다.

    아울러 동력살 분무기·콩 파종기 등 농기계 구입비의 60%를 보조하는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각 사업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업별로 순차 접수하며, 문의는 남구청 민생경제과 또는 농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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