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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기부하면 13만원 혜택"…부산시, 고향사랑기부 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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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원 기부하면 13만원 혜택"…부산시, 고향사랑기부 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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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5월 26일까지 '봄맞이 고향사랑기부' 빅 이벤트 추진
    전국소년체전 성공 기원…5성급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 확대…20만원 기부 시 20만 4천원 이득

    부산시가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산시 제공부산시가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부액 이상의 혜택을 돌려주는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1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56일간 부산시청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부산을 찾는 전국 단위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기부 순번에 따라 지급하는 역대급 경품을 내걸었다.

    1천 단위 순번 기부자에게는 여름 성수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또, 10의 배수 기부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5의 배수 기부자에게는 동백전 또는 커피 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

    기부할수록 이득…세액공제 혜택 대폭 확대

    한편, 올해부터는 관련 법령 개정으로 고항사랑 기부자들이 받는 실질적인 혜택이 더욱 커졌다.

    기존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공제율이 적용되던 것에서 20만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대폭 상향됐다.

    이에 따라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합쳐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20만 4천원의 가치를 돌려받게 된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모인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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