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1일 '2026년 SNS 서포터스 발대식'을 연 가운데 신미경 원장을 비롯한 서포터스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 제공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이 SNS를 기반으로 한 도민 소통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은 전남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정책과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2026년 SNS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15명의 SNS 서포터스가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서포터스는 앞으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정책과 사업, 현장 이야기를 블로그와 SNS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미경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SNS 서포터스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전라남도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현장을 도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여러분의 시선과 이야기로 지역 곳곳에 따뜻한 변화와 공감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미디어 교육 전문기업 커스텀피스 김미주 대표가 '사람들을 움직이는 콘텐츠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서포터스들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보다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서포터스들은 현장 취재 활성화 방안, 콘텐츠 기획 방향, 도민 공감형 스토리 발굴 등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전남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날 제안된 의견을 향후 서포터스 운영에 적극 반영해 단순 홍보를 넘어 도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신 원장은 "SNS 서포터스는 기관과 도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NS 서포터스는 앞으로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라남도의 따뜻한 이야기를 도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