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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풀타임 직후에도 '건재'…이강인, 2경기 연속 선발에 평점 7점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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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매치 풀타임 직후에도 '건재'…이강인, 2경기 연속 선발에 평점 7점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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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왼쪽). 연합뉴스이강인(왼쪽). 연합뉴스
    국가대표팀 평가전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복귀한 이강인이 곧장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5-2026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주앙 네베스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달 22일 니스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앞서 니스전 당시 상대 선수에게 발목을 밟히며 부상 우려를 낳았던 이강인은 다행히 큰 부상을 피하며 3월 A매치 기간 홍명보호의 유럽 원정 평가전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달 29일 코트디부아르전(0-4 패)에 교체로 나섰던 그는 1일 오스트리아전에서 풀타임을 뛴 데 이어 소속팀 복귀 직후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날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직접 올리지는 못했으나 팀의 결승 골에 기점 역할을 수행했다. 1-1로 맞선 전반 33분, 이강인이 올린 오른쪽 코너킥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헤더로 연결했고 이를 우스만 뎀벨레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PSG는 멀티 골을 터뜨린 뎀벨레와 경기 종료 직전 쐐기 골을 기록한 곤살루 하무스의 활약에 힘입어 툴루즈를 3-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리그 2연승을 달린 PSG는 시즌 20승(3무 4패·승점 63) 고지를 밟으며 2위 랑스(승점 59)와의 격차를 승점 4로 유지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패배한 툴루즈는 9위(승점 37)에 머물렀다.

    경기 후 평점에서도 이강인의 활약은 인정받았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1점을 부여했다. 또 다른 통계 매체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7.6점을 매기며 그의 효율적인 움직임을 높게 평가했다.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87%의 패스 정확도를 기록하며 팀의 빌드업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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