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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공룡, 무너진 호랑이' NC, 파죽의 5연승…KIA, 영봉패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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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공룡, 무너진 호랑이' NC, 파죽의 5연승…KIA, 영봉패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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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NC 주장 박민우(가운데)가 4일 KIA와 원정에서 데이비슨 등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NC 프로야구 NC 주장 박민우(가운데)가 4일 KIA와 원정에서 데이비슨 등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NC 
    공룡 군단의 질주가 무섭다. 프로야구 NC가 5연승으로 1위를 달렸다. 반면 KIA는 4연패 수렁에 빠져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NC는 4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와 원정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지난달 31일 롯데와 홈 경기부터 5연승이다.

    6승 1패가 된 NC는 이날 롯데와 원정에서 7-6으로 승리한 SSG와 공동 1위를 지켰다. 3위 kt(5승 2패)와는 1경기 차다.

    우완 선발 커티스 테일러가 5이닝 동안 볼넷 5개와 안타 3개를 내줬지만 4탈삼진 무실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지난달 29일 두산과 경기 5이닝 2실점까지 2경기 연속 호투하며 한국 무대에 연착륙했다.

    신인 신재인은 KIA 좌완 선발 이의리로부터 시즌 2호 홈런을 날리며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주장 박민우가 3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으로 4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6경기 연속 멀티 출루의 상승세를 이었다.

    KIA는 선발 이의리가 볼넷 6개를 남발하며 3회도 채우지 못하고 3실점했다. 타선도 5안타 무득점 빈공에 시달리며 4연패, 1승 6패 최하위로 처졌다.

    4일 키움과 원정에서 홈런을 때리고 그라운드를 도는 LG 오스틴. LG 트윈스  4일 키움과 원정에서 홈런을 때리고 그라운드를 도는 LG 오스틴. LG 트윈스 

    '디펜딩 챔피언' LG는 키움과 고척 원정에서 6-4로 이겼다. 1-4로 뒤진 8회 4득점하며 역전승했다. 오스틴 딘은 홈런 2방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삼성은 kt와 수원 원정에서 8-6으로 이겨 4연승을 달렸다. 4승 2패 1무로 4위에 올랐다. 강민호가 8회 결승타 등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983년 12월 16일생 최형우는 이날 시즌 2호 홈런을 날리며 KBO 리그 타자 최고령 출전, 안타,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화도 잠실 원정에서 두산을 9-3으로 눌렀다. 아시아 쿼터 대만 출신 좌완 선발 왕옌청은 6⅓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비자책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한화는 2연승, 두산은 4연패에 빠졌다. 이날 전국 5개 구장에는 모두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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