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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결정적 승리' 거뒀다…휴전 흔들릴 경우 공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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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美국방 "'결정적 승리' 거뒀다…휴전 흔들릴 경우 공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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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로선 국방부 역할 끝나…평화 기회 왔다"
    "휴전 흔들릴 경우, 미국은 전투 재개 준비 돼"
    트럼프 "이제 잔해 속 농축 우라늄 회수할 것"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연합뉴스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연합뉴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8일(현지시간) "이번 작전으로 이란에 대한 '결정적인 군사적 승리'를 거뒀다"며 '2주간의 휴전'이 발효됐음을 선언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전황 브리핑에서 "국방부의 역할이 현재로서는 끝났고, 휴전 합의와 함께 진정한 평화의 기회가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휴전이 흔들릴 경우 미국은 전투를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며 휴전 기간 중 종전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를 경고하기도 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이란이 제시한 10개항 제안에 대한 진전이 있었다"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경우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미국은 이제 잔해 속에 묻혀있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회수할 것"이라며 "이란은 앞으로 우라늄을 농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은 이란에 대한 모든 공격 작전을 중단했지만,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의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은 '2주 휴전'과는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날 오후 2시까지 이스라엘군이 남부 레바논에서 철군하지 않을 경우 '휴전 약속'을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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