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송향미 팀장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동강병원 제공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은 지난 11일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송향미 팀장이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송 팀장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의 핵심 부서인 공공보건의료사업실에서 헌신적인 자세와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송 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스스로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