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의 결의발언. 경남도당 제공 진보당 경남도당이 경남전역의 당원들과 후보들이 모여 지방선거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경남MBC홀에서 열린출정식에는 당원과 후보를 비롯한 지역진보시민사회 단체 대표들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진보당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봉열 김해시장 후보, 류재수 진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역의원 18명, 기초의원 16명, 광역비례 1명, 기초비례 9명 총 47명의 후보들이 무대에 나서 자신들의 결의와 인사를 나눴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후보자 결의문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로 진보정치의 새로운 정치를 열겠다는 선언과 함께 내란세력 국민의힘이 일당독재로 점철된 정치를 바꾸고, 양당정치에서 외면받은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민생을 살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해시장후보인 박봉열 경남도당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진보당은 민중의 이익이 최고의 목표이자 계획이라고 밝히고, 도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선거를 하자"고 말했다.
격려사에 나선 정혜경 국회의원은 "도민들의 직접정치를 통해 기성정치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진보당이 해내야 한다"며 승리에 대한 결의를 내보였다.
진보당 경남도당 출정식. 경남도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