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공경남 김해시는 다가오는 전국 생활체육 축제 등을 맞아 도시 미관을 위해 주요 경기장 진입로와 시가지 일대에 다양한 봄꽃을 심는다고 14일 밝혔다.
식재되는 꽃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일일초, 메리골드 등 봄을 대표하는 12가지 초화류다.
김해종합운동장 주변과 김해시청 주변, 수로왕릉길 등 36곳에 10만 본을 심어 장소별 다양한 색채와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꽃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비장애인)이 개최된다.
조규범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김해시를 찾는 만큼 첫인상을 좌우하는 도시 미관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데 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