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가덕도 신공항 접근철도에 대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신공항 접근철도는 부산신항선(지사교)~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16.5㎞의 복선전철이며, 부산·울산·경남권과 대구·경북권 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의를 위한 노선이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이용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철도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TS는 내년 2월까지 안전진단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의 본선·정거장·차량기지 설계 계획을 살펴보면서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 시 예상되는 위험 요인을 제거한다. 또한 비상 대응 시설의 안전성, 교통약자 동선과 함께 철도 이용객의 이동과 환승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에 대한 꼼꼼하고 체계적인 안전진단과 철도종합시험운행결과 검토를 추진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접근철도 환경을 조성해 국토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