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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소상공인 최대 30만 원 카드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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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소상공인 최대 30만 원 카드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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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 카드가맹점 대상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
    전북 전주시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에 나선다.

    전주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 이내로,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7일 기준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며,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카드가맹점 소상공인이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지역으로 이전한 사업장과 유흥·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 보증 제한 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전주시 누리집 통합신청지원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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