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데이터청 제공충북의 고용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3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충북의 고용률은 66.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p 떨어졌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 기준)은 72.0%로, 0.8%p 하락했다.
3월 취업자는 지난해보다 2천 명(-0.2%) 감소한 97만 1천 명으로 집계됐다.
임금 근로자는 71만 1천 명으로 6천 명(0.8%) 증가한 반면 비임금 근로자는 26만 명으로 8천 명(-2.8%) 줄었다.
실업률은 1.9%다. 지난해보다 0.2%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