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예비후보 제공6·3지방선거 국민의힘 김재원 포항시의원 예비후보(42·다선거구)가 오는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용흥동 현대타워2차 상가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표심잡기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개소식을 통해 지지세를 결집하겠다는 각오이다.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좋은 일자리 많은 도시,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 여가 즐기기 쉬운 도시를 내걸었다.
실행 공약으로는 △복지회관 및 체육시설 건립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상습 정체 구간 해결 △산책로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대흥초·중, 포항고를 거쳐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지역 신문사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국회 보좌관을 포함해 약 8년간 김정재 국회의원실에서 근무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기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회 보좌관으로서 문제 해결 방법을 익혔다"며 "검증된 실무 능력과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