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기독병원 낮병동. 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한동선 병원장)은 이달부터 소아재활치료를 본격화하고, 낮병동을 운영한다.
세명기독병원은 발달지연, 뇌병변, 신경계 질환 등 재활치료가 필요한 소아 환자의 재활치료를 위해 소아재활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낮병동은 일정 시간 병원에 머물며 집중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다양한 재활치료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줄인다.
재활의학과 이지은 과장은 "성장기 아동은 조기 재활치료가 매우 중요한데, 낮병동 운영을 통해 보다 집중적이고 연속적인 치료가 가능해져 아이들의 기능 회복과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활의학과 이지은 과장. 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