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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출루…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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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출루…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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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연합뉴스이정후. 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살아나고 있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13으로 조금 올랐다.

    4월 시작과 동시에 차갑게 식었던 방망이가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다.

    11~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연속 멀티히트를 알렸고, 14일 신시내티전에서도 멀티히트를 쳤다. 이어 멀티출루를 기록하면서 최근 5경기 19타수 7안타 볼넷 1개를 만들었다.

    이정후는 0-4로 뒤진 2회초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섰다. 신시내티 선발 렛 라우더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이어진 대니얼 수삭의 2루타 때 홈까지 들어왔다. 4회초에는 우익수 뜬 공, 7회초에는 중견수 뜬 공으로 돌아섰다.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3-8로 끌려가던 9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2루타를 쳤다. 피어스 존슨의 커브를 제대로 공략했다. 시즌 6호 2루타. 이정후는 수삭의 3루수 파울 플라이 때는 재치있는 주루로 3루까지 들어갔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에 3-8로 졌다. 선발 타일러 말리가 4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 4연패 늪에 빠지면서 6승12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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