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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의 소망이 곳곳에 닿길" 속초중앙교회·행복나눔봉사단 '사랑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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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예수 부활의 소망이 곳곳에 닿길" 속초중앙교회·행복나눔봉사단 '사랑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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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16일 '2026 상반기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가져
    지역 취약계층 등 203가정에 쌀과 김 전달

    속초 행복나눔 봉사단이 속초중앙교회(강석훈 담임목사)와 16일 교회 주차장에서 '2026 상반기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최진성 아나운서속초 행복나눔 봉사단이 속초중앙교회(강석훈 담임목사)와 16일 교회 주차장에서 '2026 상반기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최진성 아나운서
    속초 행복나눔 봉사단이 속초중앙교회(강석훈 담임목사)와 16일 교회 주차장에서 '2026 상반기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예수 부활의 소망이 지역사회 소외된 곳곳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준비한 물품은 쌀(10kg) 203포와 김 203박스로, 총 203가정에 전달되었다. 지원 대상은 지역 거주 장애인과 독거노인, 사회복지기관을 비롯해 교회 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 등 우리 주변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교인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사랑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최진성 아나운서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최진성 아나운서
    강석훈 담임목사는 "쌀 한포에 담긴 것은 단순한 식량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며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웃들에게 복음의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속초중앙교회 사회봉사위원장 안성웅 장로는 "받으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받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952년 설립 이후 74년 간 지역 섬김을 이어온 속초중앙교회는 매년 정기적인 쌀 나눔과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속초행복나눔봉사단을 설립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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