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사업 대전충청권역 협약식. 코바코 제공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대전에서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된 대전충청 지역 소상공인 18개 사와 기업들에게 광고·마케팅 전반을 지원할 컨설턴트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900만원 한도 내 지원과 광고 전문가로부터 마케팅 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코바코 김윤주 대전지사장은 "코바코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우수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방송광고 비용에 부담을 느끼거나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몰랐던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원사업의 취지에 맞게 대전 등 충청지역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코바코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고 제작 및 송출비와 광고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모두 114개 사에 14억 4천여 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