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7일)부터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내달 9일부터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급매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17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공인중개사무소에 '급매' 매물이 붙어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 잠정치는 전월 대비 0.5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하락세가 확정치까지 이어질 경우, 서울 아파트값은 2025년 8월(-0.07%) 이후 7개월 만에 공식적인 하락 국면으로 돌아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