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민원발급기. 울진군 제공경북 울진군이 군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장소를 기존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하고 22일부터 상시 개방에 들어갔다.
이번 확대 운영은 평해읍사무소와 매화면사무소, 죽변어울림센터 등 3곳을 추가 지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야간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CCTV, 보안장치 등을 갖춰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총 118종의 민원 서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창구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 운영 상황과 군민 만족도를 점검해 나머지 8곳에 대해서도 24시간 상시 개방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