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제공대구 북구가 제1차 행정대집행을 통해 금호강변의 불법시설물·무단경작지 22개소를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금호강 내 하천구역 불법 행위 전수조사에서 적발된 77건의 불법행위 가운데, 상습적으로 불법행위가 발생하는 2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대집행 대상에는 서변대교 일원의 대규모 불법 경작지 정비,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 불법 고정식 낚시시설물 철거 등이 포함됐다.
북구는 오는 5월 이후 제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이후에는 하천감시원을 통해 정기적인 계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