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 김학선 청장은 22일 오후 3시 광주테크노파크 2층 회의실에서 광주 여성 경제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지방국세청 제공광주지방국세청이 광주지역 여성 경제인을 만나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22일 오후 3시 광주테크노파크 2층 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임원 및 회원 등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광주지역 여성경제인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먼저, 광주지방국세청이 △납세자권익보호 제도 △법인세 공제감면 제도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고,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기업인들이 세금 납부기한 연장,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축소 등을 건의하였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이민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경제인의 세정 관련 현장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욱 건전하고 활기찬 경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선 광주청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여성 경제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기업인들께서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맞춤형 세정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상담 수요가 많은 현장을 찾아가서 세무 상담과 세금교실을 실시하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