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장성재(왼쪽) 감사계장과 차상학 안보수사대장. 충북경찰청 제공충북경찰청이 경찰서장급인 총경 승진자 2명을 배출했다.
경찰청은 23일 충북청 장성재(52·간부후보 53기) 감사계장과 차상학(58·일반) 안보수사대장 등 충북청 소속 2명을 포함한 모두 102명의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를 발표했다.
청주 출신의 장 계장은 충북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2004년 경찰에 입직했다. 청주흥덕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충북청 감찰계장 등을 역임했다.
차 대장은 청주 출신으로 청주 운호고를 졸업하고 1990년 순경 공채로 입문해 충북청 형사과 마약수사대장, 청주상당경찰서 형사과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