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북 군산시 내흥동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다. 전북소방본부 제공전북 군산시의 공장과 건물 등에서 연달아 불이 났다.
2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군산시 내흥동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35대의 장비와 99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2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다.
같은 날 오후 4시 53분쯤엔 군산시 지곡동의 한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시는 화재 이후 '안전에 유의하라'는 취지의 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