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 윤봉길 의사. 독립기념관 제공충남 예산군이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인 매헌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홍커우공원 의거일인 오는 29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예산군은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예산군은 8월 29일 경술국치일과 12월 19일 윤봉길 의사 순국일에는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4년 관련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국기 게양일 확대와 선양 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근거를 강화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25일부터 이틀간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는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윤봉길 평화축제도 열린다.
예산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