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기상청은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남남동쪽 143km 지역에서 27일 오전 5시 24분쯤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2.60도, 동경 143.10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80km다.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 남동부 토카치군 우라호로초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고정돼있지 않은 가구는 쓰러지는 정도의 흔들림이다. 일본 언론들은 이 지진으로 쓰나미가 일어날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