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북구 구포동 교통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부산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1명이 다쳤다.
26일 오후 8시 45분쯤 부산 북구 구포동 한 도로에서 A(50대·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에 오토바이가 앞으로 밀려 앞선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20대·남)씨가 경상을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로 차를 몰았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