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제공광주 동구 내 행정복지센터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동구는 27일 지역 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 접수 상황을 점검한 결과 큰 혼잡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2차 신청은 국민 70%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된다.
동구는 접수창구 운영과 주민 불편 요소를 점검한 결과 일부 2층 이상 창구에는 엘리베이터를 운영하고, 미설치 동은 1층에서 현장 접수를 지원하는 등 보완 조치를 시행했다. 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신청 절차 안내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 사용 가맹점에는 '사용처 스티커'가 배부되며, 사용처 여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신청과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