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금토 새연쇼. 서귀포시 제공5월 한 달 다양한 상설 문화공연과 축제가 서귀포시에서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체험 행사부터 도민체전과 연계한 야간 콘텐츠,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축제까지 서귀포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원도심 상설 문화공연은 5월 가정의 달과 도민체전 기간에 맞춘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술쇼와 버블쇼, 즉석사진 촬영과 솜사탕 증정 SNS 이벤트를 마련되다.
금토금토 새연쇼도 5월9일 어린이·청소년 예술팀 공연을 비롯해 가족 사연 신청곡 선곡, 새연교 배경 가족사진 인생네컷, 3대가 함께하는 가족 대상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8일~10일은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51개 종목에 2만 5천여 명이 참가하며, 8일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드론라이트쇼가 대회 개막 분위기를 높인다.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행사도 이어진다.
3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는 가족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완다랜드'가 2회 공연되고, 서홍동소공원 일원에서 '제4회 어린이자원순환마켓 아나바다 서홍장'이, 문부공원 일원에서는 '동홍동 어린이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4일에는 자구리공원과 하영올레 코스 일원에서 '하영올레 걷기축제'가, '2026 서귀포 야해페스티벌 콘서트'와 1500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가 각각 열린다.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와 감귤꽃 축제, 별맞이 문화산책, 제22회 보목자리돔 축제 등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행사도 곳곳에서 열리며 서귀포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과 김정문화회관에서는 클래식과 연극, 오페라, 전통예술 등 장르별 공연이 순차적으로 열리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K리그1 홈경기가 세 차례 이어지며 5월 한 달 간 문화·체육 관람 기회를 넓혀간다.
서귀포시 문화축제 5월 캘린더